삼성전자, 내달 ‘IFA 2013’ 참가…최적화된 스마트홈 기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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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27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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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베를린가전멀티미디어박람회(IFA) 2013’에 참가해 스마트TV 및 스마트폰 통합 앱을 활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들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 냉장고는 사야할 식재료를 냉장고 디스플레이의 쇼핑리스트 앱에 올리면 핸드폰에도 동일한 내용이 업데이트 돼 식재료를 구입할 때 필요한 제품만 고를 수 있는 쇼핑리스트(Shopping List)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음식을 보관한 뒤에는 냉장고 디스플레이에 저장된 음식들의 유통기한을 팝업창을 통해 알려주는 프레시니스 어시스턴트(Freshness Assistant) 기능을 통해 꼼꼼하게 냉장고 안 재료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가전 통합 앱은 하나의 앱으로 집안에 연결되어 있는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 할 수 있다.

소비자가 통합 앱의 마스터 키(Master Key) 기능을 사용하면 조명을 포함한 모든 기기들이 미리 설정해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제품의 전원을 확인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다.

또한 카메라가 장착된 가전제품들과 통합 앱의 연동을 통해 집안 상황을 스마트폰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홈뷰(Home View)기능으로 갖춰 스마트 가전의 활용성을 높였다.

삼성 스마트 TV의 스마트홈 앱에서도 집 안의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음은 물론, 소비자에게 가전제품의 청소 주기 및 교체 시기를 TV화면으로 알려줄 뿐만 아니라 매뉴얼을 통해 간단한 설명을 보여 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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