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민낯 셀카, 굴욕 없는 미모에 몸매까지…‘깜짝’

(사진=레이디스 코드 공식 트위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민낯 다이빙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권리세는 26일 레이디스 코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스플래시 첫방 잘 보셨어요? 제가 다이빙 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다니 벌써부터 설레요~ 저 요즘 코치님께 자세 좋다고 칭찬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연습 중 찍은 것으로, 권리세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민낯과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권리세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 고난이도의 물구나무 다이빙을 선보이며 A조 예선전 1위로 본선에 진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프로선수 못지않은 완벽한 다이빙 자세에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를 그만두고 다이빙 선수를 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제의까지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리세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리세 민낯, 굴욕 없네" "권리세 민낯, 잡티 하나 없이 너무 예쁘다" "권리세 다이빙 실력 최고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리세는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출연과 함께 오는 9월 5일 레이디스 코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를 발표하고 가수로도 컴백할 예정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