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알림]대입 자소서와 면접 대비의 ‘바이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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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1차 접수시작 D-8일. 지원할 대학을 확정하고 자기소개서 작성도 마쳤으니 이제 전형 준비는 끝? No! 높게는 1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뛰어넘으려면 자신의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등 지원서류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충분히 끌 만큼 경쟁력을 갖췄는지를 점검·보완하는 작업이 필수입니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실제로 어떤 기준에 초점을 두고 지원자를 평가했는지, 또 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합격생 선배들은 자신의 활동이력과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등을 살펴보면 자신의 수시모집 지원 서류의 약점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요 대학의 입학처에서 직접 추천한 합격생 사례와 입학사정관의 평가결과를 참고하고 싶다면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의 비밀을 담은 책 ‘입맞춤(입학사정관제 맞춤형으로 준비하자)’에 주목하세요. 입맞춤은 출간 즉시 학부모와 수험생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의 입학사정관전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면접에서 떨어지는 수험생의 대표 유형도 참고해 구술·면접까지 착실히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1만4800원.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능. 문의 02-36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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