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수애, 가만히 있어도 화보… 여신 뺨치는 비주얼
Array
업데이트
2013-08-22 15:15
2013년 8월 22일 15시 15분
입력
2013-08-22 15:10
2013년 8월 22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애가 달렸다. 앞만 보고 달렸다.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뛰고 또 뛰었다.
영화 ‘감기’에서 자신의 딸 민하를 찾는 마지막 촬영 장면이었다. 이 장면을 본 관객들은 숨죽이며 하나같이 엄마가 됐다. 배우 수애는 이번 영화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진짜 엄마’ 같은 연기를 펼친 배우 수애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아직 미혼이어서 모성애 연기를 펼치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하던 20대, 들이받은 차가 하필…60대 행인 치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北, 올초 국내 미사일-장갑차 핵심부품 기술 빼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종인 “대통령실 오찬 거절한 한동훈, 희망 가지려면 尹과 멀어져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