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등장… ‘이해 되는 나는 경상도’
Array
업데이트
2013-08-22 11:33
2013년 8월 22일 11시 33분
입력
2013-08-22 11:08
2013년 8월 22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이른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 1장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온 것.
게시된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사진을 살펴보면 시장에 있을 법한 한 신발가게 앞을 촬영한 것이다. 신발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고 그 위로 ‘여그는 신발 1,000원’이라는 글자가 적힌 안내가 보인다.
사진에 나오는 ‘여그는’이라는 글자는 경상도 사투리로 ‘여기 있는’을 뜻하는 말.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보고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을 본 네티즌들은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이해 되는 나는 경상도”,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진짜 상상도 못 했네”,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2탄, 재미있는 말 참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합방공’ 이스라엘 사망자 0명… ‘고립방공’ 대한민국 ‘불바다’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연준 인사 “연내 금리 못내릴 수도”… 日은 추가 인상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재 취미’ 바둑은 인기 하락… ‘젊은 게임’ 변신한 체스는 성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