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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합뉴스]남한보다 낫다? 北 대동강 맥주 맛보는 여행상품 등장
채널A
업데이트
2013-08-21 23:58
2013년 8월 21일 23시 58분
입력
2013-08-21 21:47
2013년 8월 21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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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얼마 전 영국 기자가
북한 맥주가 남한 맥주보다 낫다는
기사를 썼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북한이 자랑하는
대동강 맥주 공장을 둘러보는
이색 관광 상품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천효정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남한보다 낫다? 北 대동강 맥주 맛보는 여행상품 등장
[리포트]
[현장 싱크]
"우리의 자랑 대동강 맥주! 우리의 자랑 대동강 맥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등
서방 언론으로부터
‘남한 맥주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
북한의 대동강 맥주.
평양의 자랑거리인
대동강 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이색 여행 상품이 미국에서 등장했습니다.
북한 전문 여행사, 우리투어가
북한 맥주공장을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처음 내놓은 겁니다.
[녹취 : ‘우리투어’ 관계자 (자유아시아방송 인터뷰)]
“북한 맥주는 꽤 훌륭하고 몇몇 소규모 양조장은
서방 언론에서 다루기도 해 이번에 여행상품화했습니다.”
대동강 맥주 양조장 등 평양 시내 맥주 공장 3곳을
둘러보는 일정인데,
테마파크 방문과 아리랑 공연 관람도
포함돼 있습니다.
비용은 8박 9일 일정에
318만 원입니다.
우리투어 측은 북한 맥주 기행 상품의 반응이 좋다면서
내년에도 맥주 양조장 방문을
여행 일정에 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 A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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