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기광 “키 0.7cm 자라…이제 171cm대 진입” 강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1 13:44
2013년 8월 21일 13시 44분
입력
2013-08-21 10:22
2013년 8월 21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에브리원 '주각아이돌' 제공)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키가 0.7cm 자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스트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MC 정형돈과 함께 근황 토크를 하던 중 이기광의 키 성장 소식을 전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이기광과 관련해 기쁜 소식이 있다고 운을 띄우며 "기광이가 키 0.7cm가 크는 기적을 이뤄냈다"고 환호했다.
정형돈은 이어 "누가 10대에 성장판이 닫힌다고 했나", "기광이 해냈다"며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 뒤 "이제 드디어 170cm대에 진입한 거냐"며 짓궂은 농담도 잊지 않았다.
이에 발끈한 기광은 "170cm는 원래 넘었고 171cm대가 된 것 같다"고 강조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비스트 멤버들은 요섭의 복근 공개는 물론 돌벅지로 유명한 두준의 허벅지 확인 등 상남자다운 모습들로 녹화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21일 오후 6시 방송.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적 미달에도 테슬라 시간외서 12% 폭등한 진짜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존 리 前NASA 임원, 우주항공청 초대 임무본부장으로 온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