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침대셀카’ 공개,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에 男心 ‘술렁’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19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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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아 '침대셀카'/인스타그램
사진제공=현아 '침대셀카'/인스타그램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도발적인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긴 생머리에 붉은 입술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있다. 현아는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있어 뽀얀 속살과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침대 셀카', 너무 섹시하다", "현아 '침대 셀카', 포즈가 예술이다", "현아 '침대 셀카', 노출 없이 분위기가 섹시해", "현아 '침대 셀카', 눈을 뗄 수 없다", "현아 '침대 셀카', 왠지 야하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9월 6일에 열리는 '멜론 땡큐 콘서트'에 참여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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