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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내한 공연, 4만 광신도 ‘떼창’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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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내한 공연, 4만 광신도 ‘떼창’ 열광

동아일보입력 2013-08-19 08:21수정 2013-08-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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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쳐. 현대카드 공식 페이스북

'메탈리카 떼창'

'살아있는 전설' 헤비메탈밴드 메탈리카(Metallica)의 내한 공연에 한국 4만 관중이 '떼창'을 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17일, 18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씨티브레이크'에서 메탈리카는 18일 메인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러자, 4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무대 주변에 몰려들어 두 손을 올려 박수를 치고 헤드뱅잉을 하거나 물을 뿌리는 등 열광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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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현대카드 공식 페이스북

메탈리카의 7집 앨범인 '리로드(Reload)'에 수록된 '더 메모리 리메인스(The Memory Remains)'가 연주될 때 관객들은 단체로 후렴구를 있는 힘껏 따라부르는 '떼창'을 선보였고, 메탈리카 멤버들도 연주를 멈추고 감동을 받은 표정으로 팬들의 '떼창'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탈리카는 1981년 결성돼 30여 년간 '메탈의 신'으로 불리며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한 그룹이다. 앞서 지난 2006년 메탈리카의 내한공연에도 한국팬들은 이들의 모든 곡을 '떼창'으로 따라 불렀고, '마스터 오브 퍼펫츠(Master Of Puppets)'의 기타 솔로파트까지 입으로 따라해 메탈리카 멤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메탈리카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씨티브레이크'는 이 밖에도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등이 참가했다. 현대카드 측은 "17일 3만 5000명, 18일 4만 명 등 이틀간 총 7만 5000명의 관객이 이번 슈퍼콘서트를 찾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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