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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AL,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서 한식 소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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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3:00
2013년 8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3-08-19 03:00
2013년 8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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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6∼18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비빔밥, 삼계찜 등 한식 기내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3일간 비빔밥 750인분, 삼계찜 450인분 등 총 12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한식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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