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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한스밴드 출연! 혼자 출연한 이유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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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17:29
2013년 8월 17일 17시 29분
입력
2013-08-17 14:58
2013년 8월 17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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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슈스케5 한스밴드’
과거 인기를 끌었던 자매 트리오 한스밴드 출신 김한샘이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 도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슈스케5’에는 한때 큰 인기를 누렸던 한스밴드의 김한샘이 이은비와 샘비라는 듀오를 결성해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김한샘은 “언니들은 가수 활동을 그만두고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음악이 하고 싶어서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획사끼리 싸웠다. 2~3년은 계속 활동을 못했다. 그래도 음악을 해야되니까 다른 기획사를 만나서 음악을 하려고 시도를 했는데 잘 안 됐다”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색소폰을 전당포에 맡겨둔 적도 있었다. 돈이 없어서. 빨리 돈을 벌어서 색소폰을 찾자는 생각에 지원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샘비는 바이브의 ‘이 나이 먹도록’을 색소폰 연주를 바탕으로 완벽히 소화해 합격을 받아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한경일과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아들 차정민이 도전자로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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