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해진 “어머니, 가난한 연극배우 시절만 알고 계셔”
Array
업데이트
2013-08-16 15:33
2013년 8월 16일 15시 33분
입력
2013-08-16 15:31
2013년 8월 16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일보DB
‘유해진 어머니’
배우 유해진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했다.
유해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서 개그맨 이수근과 함께 강릉 바우길을 걸었다.
이날 유해진은 이수근에게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데뷔 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돌아가신 어머니는 가난한 연극배우 시절만 알고 계신다. 아들 걱정만 하다가 돌아가셨는데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하늘에서 어머니가 흐뭇해하실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유해진이 가정사를 고백하는 ‘해피선데이-1박2일’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내시경 검사 받은 60대, 회복실에서 심정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학생들 던진 담배꽁초에 17개월 아기 화상…“가해자들은 웃더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올 성장률 예상치 2.2% 넘을 듯…민간 주도의 역동적 성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