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어머나, 밥솥 터질라’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1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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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사진에는 뚜껑이 열린 전기밥솥에 밥이 가득 찬 모습이 담겨 있다. 밥솥 모양대로 하나로 뭉쳐져 뚜껑이 닫히지 않을 만큼 밥이 쌓여 있다. 이는 쌀이 밥이 되면 몇 배가 불어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밥솥 가득 쌀과 물을 넣고 밥을 지었기 때문에 생긴 실수인 것.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초보 주부가 할 수 있는 실수", "나도 저런 적 있다","한참 웃었네요", "얼마나 황당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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