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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서장훈 루머 해명 “전처 오정연, 소탈하고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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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서장훈 루머 해명 “전처 오정연, 소탈하고 좋은 사람”

동아일보입력 2013-08-16 00:34수정 2013-08-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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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릎팍도사’ 방송캡처
'서장훈, 오정연 이혼 언급'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KBS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출연해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지난해 5월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5월 결혼했지만 지난 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장훈은 "무릎팍 도사에 처음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가 이혼을 언급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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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 까봐 걱정했지만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정확히 이야기를 해서 소문을 잠재워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말을 이어갔다. 서장훈은 결혼 초창기부터 있었던 불화설에 대해 그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소문이 커져갔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이혼 이유로 세간에서 거론되던 자신의 결벽증설을 언급하며 "운동선수라 늘 징크스에 시달리기 때문에 깔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혼의 이유는 성격과 가치관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부부사이의 문제는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라며 "현재 그 친구(오정연)에 대해 잘못된 얘기들이 많더라. 그런 부분은 제대로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또한 오정연이 사치스러워서 이혼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내가 같이 살아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런 얘길 들을 만한 사람은 아니다. 헤어졌지만,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루머를 일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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