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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일본군 위안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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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일본군 위안부’ 영상 공개

동아일보입력 2013-08-15 10:15수정 2013-08-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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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영상 캡처)
서경덕 교수가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영상을 배포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영상 1편을 유튜브(http://youtu.be/_aw9yHPEKzQ)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요즘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수준이 매우 낮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만 할 역사이야기에 관해 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나 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10분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했다. 특히 이번 1편은 하시모토 시장의 망언으로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이야기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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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는 제1편 일본군 위안부에 이어 앞으로 독도, 동해, 일본 전범기 문제, 야스쿠니 신사, 동북공정 고구려 및 발해, 아리랑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만 할 역사이야기 10편을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먼저 한국어로 된 영상을 제작한 후 한 편당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을 넣어 총 4편을 제작하여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며 "이러한 영상들을 토대로 '한국인이 알아아 할 역사이야기'에 관한 책을 올해 안에 발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 컨텐츠 제작에는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가 재능기부로 참여 하였고 역사과목 장유리 씨가 출연하여 일본군 위안부 역사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선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현재 국내외로 진행하고 있으며 15~18일까지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서명운동을 벌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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