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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경기중계] 류현진, 150km 강속구로 3회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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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4:01
2013년 8월 14일 14시 01분
입력
2013-08-14 12:11
2013년 8월 14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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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 93마일(약 시속 150km) 강속구를 앞세워 실점 위기에서 탈출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0-1로 뒤진 4회초 수비에서 1사 후 말론 버드(36)와 조시 스테인(29)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류현진은 저스틴 터너(29)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 2사 1,3루를 만든 후, 존 벅(33)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했다.
이 과정에서 류현진은 마지막 타자 벅에게 던진 5구 중 4개가 93마일 강속구로 기록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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