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장, 살짝 벌린 입으로 ‘아찔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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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1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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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남장’

카라 구하라가 남장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 앤 걸(Boy an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업스타일 헤어에 흰색 셔츠, 검은색 재킷으로 멋을 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살짝 벌린 입으로 섹시한 관능미를 과시했다.

‘구하라 남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찔한 섹시미 대박”, “구하라 남장해도 예쁘네”, “미모 물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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