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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루 전에서 첫 승-골 가뭄 해소 두마리 토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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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루 전에서 첫 승-골 가뭄 해소 두마리 토끼 노린다

동아일보입력 2013-08-12 20:22수정 2013-08-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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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동아일보DB

한국 페루

홍명보호가 페루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페루와 평가전을 갖는다.


페루전에 참여하는 태극전사 20명은 12일 숙소인 수원 라마다호텔로 소집,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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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A대표팀을 맡은 뒤 첫 대회였던 2013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를 기록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이번 페루전이 홍명보 감독의 첫 승 사냥 무대가 되는 셈. 특히 빈곤한 득점력 때문에 고전했던 홍명보 감독은 새로이 발탁한 김동섭(성남 일화)와 조동건(수원 삼성)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페루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56위인 한국보다 34계단 높은 강팀. 페루는 이번 평가전에 클라우디오 피사로(바이에른 뮌헨), 파올로 게레로(코린치안스), 헤페르손 파르판(샬케04) 등 주전 공격수들을 대거 포함시켜 나설 예정이다.

이처럼 페루가 평가전에 '진지하게' 나서는 이유는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서다. 페루는 현재 월드컵 남아메리카 최종예선에서 9개국 중 7위로, 내년 월드컵 본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한국과 페루의 평가전은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홍명보 감독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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