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이러다 블랙아웃?… “깝깝하네!”
Array
업데이트
2013-08-12 11:08
2013년 8월 12일 11시 08분
입력
2013-08-12 11:07
2013년 8월 12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지난밤 사이 서울 아파트 곳곳이 무더위로 인해 정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오후 9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4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전력은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에 “안전관리사 등을 현장에 급파해 복구 작업을 벌여 5시간 뒤인 12일 오전 2시 30분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으로 인한 열대야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니 변압기 과부하가 걸려 차단기가 작동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 주민들에게 전기 사용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곳곳 정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염, 열대야 때문에 정말 힘들다”, “전기를 아끼기에는 너무 더워”, “이러다 블랙아웃? 걱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예정된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이 미뤄지거나 다른 가동 원전에 이상이 생기면 ‘블랙 아웃’(대규모 정전사태)의 위험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시로 재채기가 나고 코가 자주 막힌다
[속보]尹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갤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4·19 묘지 참배…총선 후 첫 외부 일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