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장밋빛 스카프’ 윤항기의 근황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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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12일 오후 8시 30분)

1960년대 ‘대한민국의 비틀스’를 표방하며 나왔던 록그룹 ‘키보이스’의 리더 윤항기. 그는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빛 스카프’ ‘친구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다. 황혼의 나이에도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그의 삶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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