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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대방건설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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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리보기]대방건설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5차’

동아일보입력 2013-08-12 03:00수정 2013-08-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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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구 남향… 경남 양산의 랜드마크로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대방건설이 분양하는 ‘대방노블랜드5차’ 59㎡ 본보기집의 거실. 베란다를 설치하는 대신 주상복합에서 사용하는 이중분할창을 이용해 거실에서도 바깥 풍경을 쉽게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방건설 제공
경남 김해시, 양산시는 수도권으로 따지면 경기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과 비슷하다. 분당과 일산이 서울의 배후 주거지로 손꼽히는 것처럼 부산의 인기 있는 배후 주거지이기 때문. 특히 양산시 물금택지지구는 ‘부산시 양산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부산권 제1의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 3년 전부터 미분양 아파트가 늘었던 이 지역은 최근 일부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예전 명성을 되찾고 있다. 주변 상권이 빠르게 형성되고, 부산대병원과 각종 연구단지도 들어서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보기 어려운 평지 지형이라 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최근 매수세도 적극 유입되고 있다.

대방건설은 ‘양산신도시’로도 불리는 물금지구에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5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34층 10개 동 규모에 전용 59m²의 소형 주택으로만 구성된 총 1158채의 대단지다. 이 일대에 분양됐거나 분양이 예정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아 ‘양산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 아파트 위주여서 실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경남권 최고 인기 신도시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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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경남지역은 미분양 단지가 빠르게 줄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비 올 6월 미분양 가구는 경남에서 2566채 감소했다. 그중 양산에서 감소한 물량은 1091채로 절반가량 된다.

양산은 전세 인기도 높은 지역이다. 양산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70%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양산시 안에서도 물금지구를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평가한다. 이 단지 바로 옆에는 3단계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선다. 인근에 부산대병원과 근린공원도 있다. 2014년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이 개통할 예정이라 입주민들은 걸어서 5분 안에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초중고교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문화 쇼핑 교육 등 주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 살기 편한 신도시

이 단지의 특징은 양산지역 다른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주민 편의시설이 많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양산지역 아파트 최초로 실내수영장이 들어서 있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도 있다. 어린이용 놀이시설인 GX룸도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실내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2대 제공한다. 소형 아파트에는 부족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식료품 수납공간인 팬트리도 설치했다. 한 동에 엘리베이터가 2대나 돼 엘리베이터 임시점검 때도 걸어서 오르내리지 않아도 된다.

전 가구를 전용 59m² 소형 가구로만 구성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면부에 거실과 방 3개가 나란히 배치된 4베이 구조를 갖춘 것도 특징. 최대 34층 높이의 아파트라 일부 가구는 거실에서 낙동강을 볼 수 있다. 또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상대적으로 남향 위주의 아파트를 찾기 어려운 부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4·1 부동산대책으로 연내에 취득하면 5년간 발생하는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다. 본보기집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3번 출구에 있다. 1688-1005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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