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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아버지 “아들 키 크지 못한 게 미안”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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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아버지 “아들 키 크지 못한 게 미안” 뭉클

동아일보입력 2013-08-10 12:57수정 2013-08-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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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아버지와 주고받은 문자가 화제다.

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는 '가족 간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패밀리들과 부모님의 실제 문자 메시지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이기광은 아버지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에게 물려줘서 자랑스러운게 뭐예요?"라는 이기광의 질문에 아버지는 "그건 물론 우리 기광이의 성실함이 아닐까. 듬직한 장남이니까"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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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기광이 "나에게 물려줘서 미안한 게 뭐예요?"라고 묻자 이기광 아버지는 "우리 기광이 건강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해 키가 크지 못한 것"이라고 답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가 이기광에게 아버지 키를 묻자 이기광은 "172~3cm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그 정도면 그 시절 작은 키 아닌데 왜 미안해하시는 거냐"고 묻자 이기광은 "모르겠다. 내가 키가 안 큰 건 어린시절부터 연습생을 하다 보니 잠이 항상 부족해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가 "다른 사람들도 다 연습생해서 잠 부족한 것 아니냐"고 장난스레 묻자 이기광은 "내가 그 아이들보다 좀 더 오래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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