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희귀 갈색 판다, 전 세계 단 한마리 “탄생 이유 아직 몰라”
Array
업데이트
2013-08-09 15:25
2013년 8월 9일 15시 25분
입력
2013-08-09 15:18
2013년 8월 9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희귀 갈색 판다'
중국에서 희귀한 갈색 판다가 공개됐다.
최근 중국 샨시성 야생동물 사육연구센터는 현재 세계에서 한 마리만 남아 있는 희귀 갈색 판다 치짜이(七仔)를 일본 언론에 공개했다.
지난 2009년 샨시성에 있는 숲에서 생후 2개월 때 발견된 희귀 갈색 판다는 처음 발견 당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현지 사육센터 측이 정성스럽게 관리한 덕에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갈색 판다가 학계에 모두 5차례 보고 됐으며 왜 이런 희귀종이 탄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희귀 갈색 판다’ 발견에 네티즌들은 “희귀 갈색 판다, 한마리 밖에 없다니 잘 지켜줘라”, “희귀 갈색 판다, 귀엽다”, “희귀 갈색 판다, 혼자여서 외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분기 성장률 1.6%, 시장 전망 크게 하회… “스태그플레이션 조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벤투의 고백 “이강인, 재능만으로 판단해선 안 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