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현주, 배동성과 22년만에 이혼 “신혼부터 여자문제로 속상”
Array
업데이트
2013-08-09 15:23
2013년 8월 9일 15시 23분
입력
2013-08-09 14:31
2013년 8월 9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배동성의 전처 안현주가 충격 고백을 했다.
안현주는 9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 "신혼 때부터 배동성이 여자 문제로 속상하게 했다"고 털어놨다.
안현주는 "10년 전 이혼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렸다. 결국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며 기러기 가족이 된 이유를 밝혔다.
배동성과 안현주는 결혼 22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이에 대해 안현주는 "올해 3월에 이혼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많이 괜찮아졌다"며 "이혼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안현주는 "우리는 10년 전부터 이혼하려고 했었다. 지난해 '여유만만' 출연 당시에도 이미 별거 중이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배동성 안현주 이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동성 안현주 이혼, 전혀 안 그래보였는데” “배동성 안현주 이혼, 힘들었겠다” “배동성 안현주 이혼, 이래서 연예인 부부는 힘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킬러문항 이어 ‘의대 증원’ 번복…“학생이 정부 실험대상?” 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이준석, ‘채상병 특검법’ 손잡는다…공동 기자회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