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올해 8·15 특별사면 않기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9 03:00
2013년 8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3-08-09 03:00
2013년 8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절(8월 15일)에 대통령 고유 권한인 특별사면을 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8일 “8·15 특별사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사면권을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국민통합과 법치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온 박 대통령이 자칫 두 가치를 훼손해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특별사면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관계자도 “(정부 내) 어떤 회의에서도 특별사면에 대한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총장 “이화영 허위주장, 사법시스템 공격”… 재판 출석길 이재명 “檢이 말을 바꾸고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韓갈등’ 한복판 섰던 이관섭 실장, 용산 떠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분에 법안 2개 처리… 남은 임기 ‘입법 풀악셀’ 밟는 야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