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리, 빨간 속옷 훤히 보이는 검정 시스루룩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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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8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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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요트 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리의 홍보모델 사진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리는 지난달 15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경리가 ‘다같이 칼칼칼’의 홍보모델이 되었어요. 같이 플레이하실거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속이 훤히 비치는 검정색 시스루룩을 입고 칼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셔츠 안에 보이는 빨간색 상의 속옷은 경리의 섹시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앞서 경리는 8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컴퓨터로 올려놓고 너무 어두워서 놀랬다는. 바로 지워서 놀랬지요?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 웃음이. 중국 잘 갔다올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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