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베드신’ 나오미 왓츠, 해변서 엉덩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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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8일 1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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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나오미 왓츠
나오미 왓츠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영화 ‘투마더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왓츠는 친구인 로빈 라이트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엄마 릴로 분해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미모와 섹시함을 과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영화에서 전라노출을 감행하며 관능적인 베드신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링2’, ‘킹콩’, ‘페인티드 베일’, ‘이스턴 프라미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리브 슈라이버와의 사이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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