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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만m 심해의 인형, 어쩌다 심해까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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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4:37
2013년 8월 2일 14시 37분
입력
2013-08-02 14:31
2013년 8월 2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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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만m 심해의 인형’
수심 1만m 심해의 모습을 찍은 영상에서 버려진 인형이 발견됐다는 소식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은 최근 ‘1만m 심해의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화제가 됐다.
1만m 심해의 인형 사진은 미국 한 연구소의 무인 잠수정이 촬영한 동영상 중 일부를 캡처한 것으로 사진에는 낡은 듯 보이는 인형이 해저 바닥에 고꾸라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두운 심해에 버려져 있는 이 인형은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 다.
네티즌들은 ‘1만m 심해의 인형’ 게시물을 보고 “정말 섬뜩하다”, “이걸 어떻게 발견했지?”, “1만m 심해의 인형 실제로 보면 기절할 듯”, “주인은 누구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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