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코로나 밴드’ 라이브 공연 이벤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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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2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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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코로나 밴드’ 라이브 공연 이벤트
멕시코 대표맥주 코로나(Corona)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8월 24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서울 강남역, 홍대 등지에서 ‘코로나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두 번째 실시되는 ‘코로나 밴드’는 코로나 로고가 새겨진 오픈카로 해변가와 도심 곳곳을 누비며 코로나가 지닌 열정과 젊은 이미지를 전하고, 코로나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공유하는 이색 프로모션이다. 코로나 밴드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해운대, 광안리, 서면 등 부산 주요 지역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서울은 8월 5일부터 24일까지 강남역, 홍대, 명동, 건대, 압구정 등에서 시원한 라이브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다.

● 샘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공식 협찬

샘표가 전북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6박7일간(3일 종료) 열린 ‘제14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에 건강발효흑초인 백년동안을 공식 협찬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아영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2년마다 개최된다. 샘표는 이번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각국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건강발효흑초인 백년동안을 제공했다.

원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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