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연우 2세계획, “올해부터 준비 중… 아직 안 생겨”
Array
업데이트
2013-08-02 13:17
2013년 8월 2일 13시 17분
입력
2013-08-02 13:16
2013년 8월 2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조연우 2세계획’
배우 조연우가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함익병은 “조연우 부부는 애가 안 생기는 거냐, 안 갖는 거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연우는 “처음에는 ‘아기를 가져야지’하면 아기가 딱 생길 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아기를 가지려고 올해부터 준비했는데 아직 생기지 않았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연우는 4년 전 16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바 있다.
‘조연우 2세계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바로 생기는 줄 알았다”,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조연우 2세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