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배용준 소속사로… “외모 기대!”

이다인 언니 이유비.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견미리 둘째딸이면서 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배용준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키이스트는 2일 “이다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엄마와 언니에 버금가는 미모다. 배우를 희망하고 있어 아직 준비단계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익히 이유비의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동생 이다인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비는 ‘구가의서’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더욱 동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이다인의 얼굴은 알려진 바가 없어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집안이네”, “정말 외모는 타고 났을 듯”, “기대 됩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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