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마술사 변신, 물오른 미모… “언제까지 예뻐지려고?”

  • Array
  • 입력 2013년 8월 2일 09시 12분


코멘트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 마술사 변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마술사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술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마술사를 연상케하는 모자를 쓴 채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유리의 물오른 미모였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눈부신 피부를 자란한 것.

유리 마술사 변신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리 마술사 변신 정말 예쁘네”, “유리 마술사 변신? 갈수록 예뻐져”, “모자가 인상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배우 이종석, 서인국 등과 함께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