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아빠 어디가’ 출연진 얼굴 실은 만화책 무단 출간 논란
Array
업데이트
2013-08-02 07:00
2013년 8월 2일 07시 00분
입력
2013-08-02 07:00
2013년 8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진의 얼굴이 담긴 동명의 만화책이 초상권 동의 없이 무단 출간돼 논란을 빚고 있다.
만화책을 제작한 MBC 계열사인 MBC C&I는 논란이 가열되자 “전량 회수하겠다”며 사과했다. 김영사를 통해 출간된 이 책은 ‘아빠 어디가’ 방송 내용을 그대로 만화로 옮겼다. 하지만 성동일 윤민수 등 출연자와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고 심지어 프로그램 제작진의 동의도 구하지 않아 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부터 처리… 여야 합의 안되면 다수당 뜻 따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