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내 남편도 이들처럼, 할리우드 ‘그 남자’ 스타일 ② 30대

  • 우먼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1일 14시 01분


코멘트
Good Guy
왜 내 남편은 이들처럼 입지 못하는가! 훈훈하기로 소문난 할리우드 나이대별 男 스타들의 패션을 보고 판단해보자. 무엇이 문제인지.


30s

30대 중반을 넘어섰다면 일단 몸 관리가 우선이다. 1977년생 올랜도 블룸이나 1978년생 이안 소머헐더, 1975년생 데이비드 베컴처럼 심플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에도 20대에 절대 뒤지지 않는 스타일리시함을 풍기려면 말이다. 여기에 무심한 듯 캡이나 비니, 페도라 등을 쓰고 클래식한 레더 워치 하나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이들 못지않게 멋스러워지는 것은 시간문제!
에디 레드메인



데이비드 베컴



올랜도 블룸



이안 소머헐더



기획ㆍ신연실 기자|사진ㆍ현일수 기자, REX 제공|의상&소품협찬ㆍWESC 네오리즘(02-546-7764) BYWPby시원아이웨어 빅터앤롤프by시원아이웨어(02-3442-0220) 스페리탑사이더 유니클로(02-3442-012) 페리앤소나 쥴리어스(02-508-6033) 자라(02-501-6129) 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데님 베르사체by갤러리어클락 폴스미스by갤러리어클락(02-3447-7701) 바나나리퍼블릭 베일리햇by플랫폼플레이스 라코스테by플랫폼 갭 어그오스트레일리아 빈폴맨(02-3446-7725) 오마이솔(02-516-4039) 지오송지오(02-516-5611) TNGT 일꼬르소 닥스(02-515-9895) 쿤 이스트쿤스트(02-542-1011)|스타일리스트ㆍ정수영|어시스트ㆍ표서연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