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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AC밀란에 5-3 대승…아우디컵 결승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1 12:07
2013년 8월 1일 12시 07분
입력
2013-08-01 12:04
2013년 8월 1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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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AC밀란
맨시티 AC밀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을 5-3으로 대파했다.
맨시티는 1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디컵 2013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에딘 제코를 앞세워 AC밀란에 5-3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 3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19분 미카 리차즈, 22분 알렉산드르 콜라오프가 골을 성공시키며 단숨에 3-0으로 앞서나갔다.
전반 32분과 35분에는 에딘 제코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5-0의 리드. 맨시티의 손쉬운 승리가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AC밀란은 전반 36분 스테판 엘 샤라위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38분 엘 샤라위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반격에 나섰다. 전반 42분에는 안드레아 페타냐의 3번째 골도 터졌다.
맨시티와 AC밀란은 전반에만 무려 8골을 주고 받았지만, 후반에는 선수 교체 및 전술 시험에 주력하며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제코를 비롯한 주력 선수들이 대부분 경기에 나선 맨시티와 달리 AC밀란은 1.5군 선수들을 위주로 경기를 치렀다.
한편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도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브라질 클럽 상파울루 FC를 2-0으로 격파했다.
맨시티는 2일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컵 결승전을 치른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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