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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진짜 사나이’ 전투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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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진짜 사나이’ 전투복의 비밀

스포츠동아입력 2013-08-01 07:00수정 2013-08-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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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훈련소 입소때 받은 전투복
부대 옮겨도 그대로 입는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김수로 서경석 장혁 류수영 손진영 박형식 그리고 샘 해밍턴은 부대를 옮길 때마다 매번 새로운 전투복을 지급받을까. 아니다. 이들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때 받은 전투복을 세탁해 계속 사용한다.

그동안 출연자들이 병영생활을 한 곳은 백마부대 전격대대, 3포병여단 화룡대대, 해룡연대, 7공병여단 청룡대대, 이기자부대 등 모두 육군이다. 때문에 해군, 공군으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같은 육군 전투복을 입는다.

개인별로 지급된 전투복은 제작진이 육군훈련소에서 2년 계약으로 유상 대여했다. 방송이지만 출연자들은 일반 병사들과 똑같이 입소 과정을 거쳐, 전투복을 포함해 개인 전투화, 더플백, 활동복, 생필품 등도 지급받았다. 군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품은 개인이 관리하며 부대를 옮길 때는 더플백에 넣어 이동한다. 군대 체험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답게 전투복 지급 및 개인물품 관리도 일반 병사와 똑같은 ‘리얼’인 것이다.


그러나 ‘제대’할 때는 좀 다르다. 일반 병사들과 달리 부대에 반납한다. 보통 병사들은 제대할 때 새로 지급받은 ‘A급’ 전투복을 입고 부대를 나선다. 이 전투복은 예비군 훈련 때 사용한다. 하지만 출연자들에게는 예비군 훈련이 없기 때문에 육군훈련소에 전투복을 반납하고 사복을 입고 ‘제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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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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