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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실종, 투신한 마포대교에 흑백사진-태극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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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실종, 투신한 마포대교에 흑백사진-태극기 등장

동아일보입력 2013-07-27 18:11수정 2013-07-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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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46)가 투신한 마포대교 남단에 성재기 대표의 흑백사진과 태극기가 등장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묵념이나 하고 오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성재기 대표가 투신한 마포대교 남단 부근에 성재기 대표의 흑백사진이 끼워진 액자와 태극기, 1.5L 콜라가 놓여진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과 태극기 등을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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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대표는 앞서 25일 "여성단체들은 정부 지원을 받는데 남성단체는 아무 후원이 없다. 남성연대에 1억 원을 빌려 달라"며 투신을 예고한 뒤 다음날 오후 3시 19분경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투신 전날 "자살할 의도는 없으며 수영해 나오겠다"고 밝혔으나 26일 투신 직후 수심 8m 물속으로 사라졌고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27일 오전 7시부터 수색작업을 재개했지만, 아직까지 성재기 대표를 발견하지 못했다.

성재기 실종 소식에 누리꾼들은 "성재기 실종, 정말 잘못된 것 아닌가", "성재기 실종, 도대체 왜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한 걸까", "성재기 실종, 저 사진이랑 태극기는 누가 가져다 놓은 거지?", "성재기 실종, 목숨은 소중하다. 제발 살아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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