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외신 다이제스트]中 환추시보 “오키나와 독립운동 지원해야” 外
더보기

[외신 다이제스트]中 환추시보 “오키나와 독립운동 지원해야” 外

동아일보입력 2013-05-17 03:00수정 2013-05-17 08:41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 中 환추시보 “오키나와 독립운동 지원해야” 外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의 자매지인 환추(環球)시보는 중국이 민간 차원에서 일본의 영토로 돼 있는 오키나와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야 한다고 16일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날 사설에서 오키나와 주민들이 전날 결성한 ‘류큐(琉球·오키나와의 옛 이름) 민족독립 종합연구학회’를 거론하며 “이 단체의 정치적 목표(류큐자치연방공화국 건설)를 중국의 민간이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키나와의 독립은 역사적 근거와 정당성을 갖고 있다”며 “만약 진정한 독립운동이 일어난다면 중국은 국제법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도움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 케플러 우주망원경 고장… ‘제2지구찾기’ 차질


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을 찾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고장 났다. NASA는 15일 “망원경의 관측 방향을 제어하는 장치 일부가 12일부터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지구 6400km 상공의 우주로 쏘아 올려진 케플러 망원경은 가시광선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해 외계 행성 132개를 발견하고 2700여 개의 행성 후보를 추적 중이었다. 2009년 우주왕복선을 타고 날아올라 가 610km 상공의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했던 존 그런스펠드 NASA 선임연구원은 “고장 원인이 파악되지 않았으며 케플러는 사람이 수리하러 갈 수 없는 거리에 있다”고 말했다. NASA는 “6억 달러(약 6700억 원)를 투입한 케플러 프로젝트가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중국#케플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