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성장과정, “그 꼬마가 벌써… 그야말로 폭풍성장!”

사진= KBS, 오승윤 미니홈피

‘오승윤 폭풍성장’

아역배우 출신 오승윤의 ‘폭풍성장’ 과정이 화제다.

오승윤은 최근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에서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오승윤은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자반고등어’로 데뷔, 지난 2002년 방송된 KBS 2TV ‘매직키드 마수리’로 어린이·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후 크게 주목받지만 못했지만 KBS ‘불멸의 이순신’, ‘경성스캔들’, ‘근초고왕’, ‘사랑비’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오승윤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어릴 적 모습이 희미하게 남아 있다”, “우와~ 더 멋있어 졌네”, “그 꼬마가 벌써… 그야말로 폭풍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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