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만다 사이프리드, 짚더미 위에서…‘파격 글래머 화보’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넘치는 매력이 물씬 풍기는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패션잡지 얼루어와의 5월 화보에 모델로 나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가슴이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준길을 끌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피플지가 선정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에는 할리우드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2위에는 영화배우 케리 워싱턴이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