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그 겨울’ 김범, 봄 햇살 품은 ‘완벽 조각 미모’
Array
업데이트
2013-04-25 20:30
2013년 4월 25일 20시 30분
입력
2013-04-25 20:25
2013년 4월 25일 2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날렵한 턱선, 우수에 찬 눈빛, 부드러운 미소…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이 현실에 나타난 듯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로 미소년 이미지가 강한 배우 김범은 꽃범, 하숙범 등 다양한 수식어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김범은 최근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오수 역)의 절친 박진성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극중에서 기존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열혈 의리남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김범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김범은 오늘도 거침없이 하이킥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일제강점기 평화박람회 기념엽서 첫 공개…“기생 삽화 그려 조선 비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원내대표는 답정李” “위원장은 원로 아무나”… 제2당이 편한 與[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기인, 개혁신당 당대표 출마 선언…“자유주의 정당 보여드릴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