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초희,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이때부터 볼륨몸매’
Array
업데이트
2013-04-25 18:12
2013년 4월 25일 18시 12분
입력
2013-04-25 18:00
2013년 4월 25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초희. 사진출처|오초희 미니홈피
오초희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보니…
‘청순 글래머’ 오초희의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오초희가 박재범 뮤직비디오에서 농밀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초희의 과거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오초희는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초미니 드레스에 발자국을 그려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겠다’는 의지를 밝힌 파격적인 패션과 건강한 몸매로 일약 월드컵 스타로 떠올랐다.
오초희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희 이때부터 예뻤네", "오초희 이때부터 몸매 짱", "오초희 하늘색 의상이 잘 어울린다", "오초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초희는 왁스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케이블 채널 패션앤 ‘TOP CEO’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주위와 얼굴, 목 등이 가렵고 계속 재채기와 기침이 나온다
‘화염방사기’ 로봇 강아지 美서 판매…폴짝 뛰며 최대 10m 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일제강점기 평화박람회 기념엽서 첫 공개…“기생 삽화 그려 조선 비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