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상암월드시티, 임대 수요 탄탄한 오피스텔

  • Array
  • 입력 2013년 4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공급면적 기준 38∼68m²의 총 325실로 구성됐다.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초입에 위치해 있다. 상암DMC에는 방송, 언론 미디어를 중심으로 최첨단 미디어밸리가 될 예정이어서 임대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까지 800여 개 미디어 관련 기업과 6만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예정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2의 여의도인 상암DMC는 박근혜정부가 4·1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깝고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제2자유로 이용이 편리하다. 월드컵 대교가 2015년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다. 1600-0734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