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우 아버지 언급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
Array
업데이트
2013-04-25 10:00
2013년 4월 25일 10시 00분
입력
2013-04-25 09:47
2013년 4월 25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민우 아버지
아역 출신 배우 이민우가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아역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아버지가 생겼다. 이런 얘기를 하면 친구나 선후배들이 이상하게 보는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조차 안 해봤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아버지의 부재를 느낄 새 없이 청소년기를 보냈다. 나는 내 아이에게 어른이 될 때까지 자유를 줄 수 있는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 돈을 떠나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아버지 언급에 누리꾼들은 “이민우 아버지 안 계신 줄 몰랐다”, “뭔가 뭉클했다”, “아역배우일 때부터 팬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혼자 사니 원룸에만 살아라?”… 뿔난 1인 가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0여년만에 돌아온 ‘석가불 진신사리’ 첫 일반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