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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주아민 결혼...1년전 발언 “빈말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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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8:36
2013년 4월 24일 18시 36분
입력
2013-04-24 18:29
2013년 4월 24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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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주아민(29)이 재미교포 회사원과 6월 결혼한다.
주아민은 오는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3년간 사귀어 온 세 살 연상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끝냈으며,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24일 오후 발리로 떠났다.
주아민의 예비 신랑은 미국의 한 회사에서 근무 중인 엔지니어링 담당자로 알려졌다. 주아민은 결혼 후 당분간 한국에서 지내다가 미국으로 건너가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주아민은 “3년 전 만난 후 잘 지내오다가 결혼하게 됐다. 예비 남편은 착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한편 주아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던 글이 새삼 화제 되고 있다. 주아민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웨딩드레스 차림의 사진과 함께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바 있다.
주아민의 바람대로 1년이 지나지 않아 결혼에 골인한 셈이다. 주아민은 과거 패션지 '마리끌레르' 등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를 통해 MC로 데뷔했다. 2010년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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