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엽 “우리 딸이 ‘붕어빵’ 나가고 싶어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4 16:00
2013년 4월 24일 16시 00분
입력
2013-04-24 09:46
2013년 4월 24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동엽 딸 소원은 붕어빵'
개그맨 신동엽이 자신의 딸의 소원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나가는 것이라며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요즘 딸이 '아빠 어디가' 뿐만 아니라 '붕어빵'도 자주 본다"며 "나한테 우리도 '붕어빵'에 나가자고 계속 조른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딸이 '붕어빵'에 나오는 친구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이경규와 김국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민이 "아빠가 게스트로 나가기엔 너무 굵직하다"고 받아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신동엽은 이 자리를 빌려 딸이 더 크기 전에 인터넷 연관 검색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포털 사이트에서 '신동엽'을 치면 대마초 등 그의 '흑역사'(어두웠던 과거를 뜻하는 신조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의대교수도 현장 떠나면 의료법 따른 ‘명령’ 가능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