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결혼식 축의금 보통 5만 원…“가계에 부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3 19:29
2013년 4월 23일 19시 29분
입력
2013-04-23 17:44
2013년 4월 23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민 10명 중 7명은 축의금으로 보통 5만 원을 내고 있으며, 축의금이 가계에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24명에게 '요즘 결혼식 축의금은 한 번에 대략 얼마 정도 내십니까?'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 질문에 응답자의 70%가 '5만 원'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10만 원 이상(19%)', '3만 원 이상(8%)', '무응답(4%)' 순이었다.
평균 금액은 6만 원으로 2005년(4만2000원)에 비해 1만8000원 늘었다.
결혼식 축의금이 가계에 부담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8%가 '그렇다'고 답했다. '매우 부담스럽다'는 13%였으며, '약간 부담스럽다'는 55%였다.
결혼식 참석할 때 느낌으로는 '축하하러 간다'가 51%였지만 '의례적으로 돈을 내러 간다'는 답도 30%나 나왔다. 특히 40대는 의례적으로 돈을 내러 결혼식에 간다는 응답이 41%에 달했다.
최근 참석한 결혼식 장소로는 일반 예식장이 79%로 가장 많았고, 호텔이 8%, 교회·성당이 7%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결혼식 비용, 도대체 얼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