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바다가 맞닿아 있는 로맨틱한 여행 ‘마루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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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3일 13시 55분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풍경으로 입 소문 자자한 포항펜션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과 여름은 1년 중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때문에 4월~6월경에는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자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유독 많아지는 시기.

짧게는 당일치기 여행부터 길게는 주말을 활용한 1박 2일, 2박 3일 여행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모처럼만의 여행은 지쳤던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는 값진 시간이 되기도 한다. 특히 날씨가 무더워지는 이 시기에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가 특히 인기가 높다.
만약 이번 주말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하는 포항펜션 ‘마루펜션’(대표 채인훈)에 머물러 보는 것은 어떨 까.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마루펜션’(www.marupension.kr)은 칠포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자리에 위치한 곳으로 뒤로는 푸르게 펼쳐진 산이 펜션을 둘러싸고, 앞으로는 망망대해가 눈부시게 펼쳐져 있어 그야말로 절경을 이루고 있는 로맨틱한 포항펜션이다.

국내에 수많은 펜션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풍경을 자랑하는 펜션하면 단연 으뜸으로 손꼽힐 만큼 그림 같은 바다가 맞닿아 있는 잊지 못할 공간으로 이미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탄탄한 입 소문을 얻고 있는 곳.

게다가 매년 여름이면 펜션 바로 앞에 위치한 칠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월포해수욕장, 오도해수욕장 등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도 좋아, 굳이 해외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마치 해외여행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펜션을 찾는 이들을 위해 ‘마루펜션’에서는 물놀이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해안도로를 따라 쉴 새 없이 펼쳐진 멋진 경치는 사랑하는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꼭 둘러보고 싶은 여행 코스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특히 아침햇살이 뜰 때나 저녁노을이 질 때의 풍경은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이에 그림 같은 바다가 맞닿아 있는 로맨틱한 여행 ‘마루펜션’의 채인훈 대표는 “진정한 휴식을 원하거나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언제나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펜션하면 자연스레 ‘마루펜션’이 떠오를 만큼 최적의 서비스를 선물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진 ‘마루펜션’의 보다 자세한 객실문의 및 예약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10-4524-088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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