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성미 유방암, “초기에 발견… 12번 수술했다”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4-23 11:22
2013년 4월 23일 11시 22분
입력
2013-04-23 11:20
2013년 4월 23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성미 유방암’
개그우먼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을 고백했다.
이성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빨리 발견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무 증세도 없었다. 방송에서 검진을 받는데 뭔가 생긴 거 같다고 하더라. 바로 날 잡아서 수술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과정이 힘들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난 수술을 워낙 많이 했다. 벌써 12번째다. 그런데 두려웠다.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성미는 “양희은의 문자가 많이 왔다. ‘나랑 암 동기가 됐구나. 축하한다’. 기분이 좋았다. 수술하고 날 위해 음식도 해줬다. 이런저런 마음도 나눴다”며 고마움 마음을 표했다.
‘이성미 유방암’ 수술에 네티즌들은 “그런 일이 있는 줄 몰랐다”, “이성미 유방암 수술 고백은 처음인 것 같네”, “12번 수술?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