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비치 해명, “불화설은 오해… 가족 같아서 애정표현 없을 뿐”
Array
업데이트
2013-04-23 11:08
2013년 4월 23일 11시 08분
입력
2013-04-23 10:54
2013년 4월 23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다비치 해명’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강민경, 이해리, 임시완, 박형식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게스트에게 “혹시 해명하고 싶은 오해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해리는 “저희는 1집 때부터 ‘비지니스 관계다’, ‘사이가 안 좋다’는 루머가 많았다. 가족 같아서 애정표현이 없을 뿐이지 원래 친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친하다는 사실을 입증할 다정한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다비치는 다소 어색한 포즈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비치 해명’에 네티즌들은 “포즈 진짜 어색했다”, “귀엽네”, “하긴 너무 친하면 애정 표현 못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임시완은 “광희 때문에 멤버 모두가 성형했다는 오해가 있다”며 멤버들의 성형설을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정부 인사 2심도 전원 무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배추 36%·김 19.8% 올랐다… 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봉하·평산’ 찾은 새미래…文 “거대양당 마음 못주는 국민 대변하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